감사의 글 Family

삼가 인사드립니다.
금번 저의 장인어른(고 권수철 집사님) 장사 시에 바쁘신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 주시고 베풀어 주신 위로의 마음과 후의에 힘입어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베풀어 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당연히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을 알고 있으나 아직 경황이 없고 시간과 공간의 이유로 인하여 글로서 대신 인사드리는 것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이번 장례는 최근 창궐하는 메르스(MERS)로 인하여 외부 출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장례식장을 찾아 주시고, 일부는 국립대전현충원까지 와주시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장인어른 장례에 베풀어주신 조문과 조의에 한없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뜻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 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셋째 사위 박용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