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강선사 나홀로 등산
사람들이 올까 싶은데.... 많이들 온다
강선사를 지나.... 강선봉 올라가는 길에....
멀리 보이는 백양리 풍경.... 늘 저기에서 여기를 올려다 보곤 했는데....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돌멩이.... 더 이상 돌멩이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원이다
나뭇잎이 바위 위에 그린 그림
산에 오르는 사람들 모두의 평안을 기원함
내려가는 길의.... 북한강
아마도 10년 전인가에 올라가 본 기억이~~
소나무 밑에 누군가의 유해를 안치한 듯..... 평안한 휴식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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